SKT AX 챌린지 사내 해커톤 사례를 벤치마크하고 싶은가요? 운영 템플릿이 부족하고 성과 측정·참여 유인·예산·IP 처리가 막막한 혁신 담당자 입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와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개요: 목적·규모·핵심 포인트
SK텔레콤은 5월 19~21일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AX 챌린지를 개최해 전사 AX(AI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총 54개 팀, 기획서 제출 115건으로 참가자 절반가량이 비개발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산출물은 AXMS(AX Management System)와 연계해 정식 개발·전사 적용을 추진합니다.
현장에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검증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경영진(정재헌 CEO) 참여로 정례화 의지가 강조되었습니다.
참가자·팀 구성과 일정(예선·본선·빌드·데모)
참가자 구성: 54개 팀, 115건 제출 — 약 50%가 비개발 조직 참여로 도메인 지식과 실무 아이디어가 풍부했습니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해 20개 팀을 선발했고, 본선은 2일(빌드 데이·데모 데이) 집중형으로 구성했습니다. 첫날에 프로토타입/데모 페이지를 개발하고 둘째 날 서비스 시연·발표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운영 포인트: 짧은 집중 일정으로 시제품 완성도를 높이되, 비개발자 참여를 고려한 멘토링·템플릿 제공이 핵심입니다.
운영 방식·심사 기준·사용 툴(권장 템플릿)
AX 챌린지는 '데모 중심'의 빠른 검증을 우선했습니다. 다만 공개된 기사에는 심사 세부 항목·가중치·ROI 평가 포인트가 부족하므로 도입 시 다음과 같은 표준 심사 템플릿을 권합니다.
- 권장 심사 기준(예시): 가치(비즈니스 임팩트) 30%, 기술성(실현 가능성) 25%, 사용자 경험(데모 퀄리티) 20%, 팀 실행력(계획·롤아웃 가능성) 15%, 재현성·확장성 10%.
툴·데이터 접근: 프로토타입 개발에 필요한 AI 모델·API 접근성과 내부 데이터 사용 허가를 미리 정하고, 클라우드 사용 비용·계정 권한을 사전 배포해야 빌드 데이의 속도를 보장합니다.
SKT AX 챌린지 사내 해커톤 사례 무료 가이드 받기</a)
우수작 사례와 AXMS 연계(성과 적용)
선정된 우수작 4개는 실무 적용 가능성 관점에서 주목됩니다.
- ‘오토파일럿’: A.X K1 기반 품질관리 자동화(운영 효율화).
- ‘T-Care AI 에이전트’: 앱 화면 분석으로 사용자 조작 안내 제공(고객 경험 개선).
- ‘AI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에이전트’: CX 데이터로 페르소나·서비스 개선안 도출.
- ‘MAIA’: 인프라 장애 감지·대응 자동화(운영 안정성 향상).
사후 계획: 산출물은 AXMS와 연계해 우선순위·로드맵을 정하고 정식 개발 절차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사업화 전환을 추진했습니다.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 담당·제품 담당·사업 책임자 간 책임 소유(RACI)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도입 체크리스트: 템플릿·성과지표·예산·IP·참여 유도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우선순위 체크리스트와 KPI 제안입니다.
- 핵심 체크리스트:
- 주제 정의 및 비즈니스 목표(명확한 성공 기준 설정)
- 참가자 모집 정책(개발자·비개발자 비율 목표)
- 타임테이블(예선·빌드·데모·심사)과 멘토 배치 계획
- 기술·데이터 접근 가이드(샌드박스 계정, 비용 한도)
- 심사 템플릿 및 가중치(가치·실현성·UX 등)
- 후속 개발 연계 프로세스(AXMS 연계·RACI)
- 예산·인센티브 구조(상금·POC 예산·리소스 지원)
- IP·권리 정책(사전 동의서·수익배분 원칙)
- 성과 측정 지표(KPI): 사업화 전환율, 시범 적용 성공률, 비용절감/생산성 개선 예상값
참여 유인 전략: 시간 제약을 해소하려면 '빌드 데이 전 템플릿·예제 코드 제공', '점심·저녁 지원', '포상금 외 후속 개발 예산 보장'을 결합하세요. IP 관리는 사전 동의서와 내부 라이선스 정책으로 명확히 하고, 민감 데이터는 익명화·샌드박스 처리로 준수해야 합니다.
마무리: SKT 사례는 짧은 일정·데모 중심의 프로토타이핑, 경영진 참여, 플랫폼(AXMS) 연계를 통해 산출물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핵심입니다. 귀사 상황에 맞춰 위 체크리스트와 심사 템플릿을 활용하면 운영 템플릿 부재, ROI 측정, 참여 유도, 예산·IP 관리 등 주요 페인 포인트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